건축의 시작, 건축설계

베라하우스 0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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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과정입니다. 설계는 건축주의 요구를 검토한 설계자가 어떤 형태를 창조하고 이를 시공자에게 지시하는 과정이며 시공(Construction)은 구체적으로 건물을 건설하는 과정입니다설계는 기획과 시공을 이어주는 중요하고 폭넓은 단계라서 사실상 건축의 제 1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 설계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 바로 건축사입니다. 건축사는 사회, 문화적인 소양을 갖추고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해야 하고 건축법규, 전기, 기계설비 등 관련 지식 외에 미적 감각과 디자인 능력이 필요합니다반면 건축주의 역할은 도면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치수와 배치, 방향, 높이 등 도면에 나와 있는 형태를 이미지 마인드로 그려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 바탕에는 미리 내가 원하는 구도와 디자인을 그려놓았다면 건축주와 설계자의 커뮤니케이션은 수월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디테일할수록 더욱 더 완성된 설계가 됩니다.

 

합의의 중요성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건축주의 생각이 도면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공사중에 반드시 설계변경이 이루어집니다.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미리 도면을 확인하고 수정할 것이 있으면 설계과정에서 설계자와 협의해서 도면을 수정해야 합니다정확하고 자세하게 견적과 시공을 하기 전에 설계도면의 검토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모든 설계도면이 건축주가 원하는 100% 완벽한 도면은 없으며 설계도면으로 표현하지 못한 부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설계도면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과정을 체크할 수 있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어지는 공기 또한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크 최소화  제반사항에 대한 건축주와 설계자의 의사소통은 공사중에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설계과정에서 없앨 수 있습니다. 도면상으로 표현이 되지 않는 부분, 주변의 여건, 시공자의 능력, 자금의 조달 등 예기치 못한 일들이 공사중에 발생을 합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건축주와 시공자는 계약단계에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위험을 대비하고 해결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높은 완성도  건축주는 기본 설계가 완료되는 시점에 설계도면을 확인하고 설시설계가 완료되고 내역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다시 한 번 도면을 검토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실력있는 설계자를 만나서 설계의 과정 동안 충분히 협의를 해서 건축주의 생각이 설계도면에 반영이 되도록 해야하며 도면의 품질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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